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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ICYE소개 > 연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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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차 되전 후에 1949년, 미국 국무성 문화사업부와 제휴해 활동하고 있는 The church of the Brethren 봉사위원회가
양국의 화해와 평화를 바라며, 구 서독의 청년을 1년간 부른 것을 계기로 ICYE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종교, 민족, 언어, 국적, 성별, 계층 격차 등에 관계없이 ICYE의 목표에 동참하는 청년들(연간 총인원수 500 - 600명)을 각국간 파견, 초빙하고 있습니다.
서울YMCA는 국제친선사업의 일환으로 1985 ~ 1986년도에 한국청년 5명과 미국청년 4명이 상호교류 함으로써 ICYE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현황은 ICYE국제 위원회 비회원국으로 참여된 것이며 최초의 활동은 미국YMCA 연맹의 주선으로 ICYE 미국위원회와 VIP(Volunteer International Program)라는 별명을 가지고 교류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이후 서울YMCA는 ICYE 미국위원회와의 상호교류 활동 결과 교류확장의 필요성이 인식되어 대상지역을 미국뿐이 아닌 세계 각국으로 발전시키고자 ICYE 회원국으로 참여하는 방안늘 모색하게 되었다.
그 결과 당시 아시아/태평양지역 책임자 크리산티양이 본회를 방문하였으며, 1985년아프리카 가나에 개최딘 ICYE 총회에 옵저버 자격으로 전대련 총무가 참석하였다. 총회에서 서울 YMCA는 ICYE 미국위원회와의 교류실적과 국제 친선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총회는 한국ICYE의 준회운국 가입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또한 1988년 ICYE 총회에서는 한국을 정회원국으로 받아들일 것을 결정하였다.
1988년 ~ 2007년 현재까지 한국 ICYE는 270여명의 출국청년들이 세계 각국에 나가 활동하였으며, 23개국에서 170여명의 입국청년들이 한국에서 활동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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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날짜 |
활동사항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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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회원국으로 프로그램 참여 시작 |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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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E 정기총회(옵저버 자격으로 참가) - 준회원국 인준(가나) |
1987 |
11/15 - 29 |
ICYE정기총회(노르웨이) |
1988 |
11/14 - 30 |
ICYE 정기총회 - 정회원국 인준(비엔나) |
1989 |
05/23 -28 |
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 - 7개국 18명(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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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12/04 |
ICYE 정기총회(코스타리카) |
1990 |
02/08 - 19 |
ICYE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협의회(동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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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24 |
ICYE 정기총회(이탈리아) |
1991 |
05/08 - 13 |
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마드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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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12/04 |
ICYE 정기총회(폴란드, 서독 베를린) |
1992 |
05/23 - 30 |
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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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26 |
ICYE 정기총회(멕시코) |
1993 |
05/09 -14 |
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타이페이) |
1994 |
11/4 - 12 |
ICYE정기총회(이탈리아) |
1995 |
11/12-17 |
ICYE정기총회(미국) |
1996 |
11/11-16 |
ICYE정기총회(볼리비아) |
1997 |
10/21-27 |
ICYE정기총회(아이스란드)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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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 |
1999 |
11/6-14 |
ICYE정기총회((독일)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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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인도) |
2001 |
11/18 - 28 |
ICYE정기총회(케냐) |
2003 |
11/14 - 25 |
ICYE정기총회(콜럼비아) |
2004 |
11/14 - 20 |
ICYE 아시아 / 태평양지역 협의회(태국) |
2005 |
11/18 - 28 |
ICYE정기총회(프랑스) |
2007 |
11/04 - 11 |
ICYE정기총회(대만) |
2009 |
11/20 - 30 |
ICYE정기총회(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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